2m 이상의 큰 키를 가진 등나무, 공간을 책임지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재했습니다.
2m 이상의 큰 키를 가진 등나무, 공간을 책임지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재했습니다.
창문 아래 선반 색감과 맞추어 소나무 해송 식재
창문 아래 선반 색감과 맞추어 소나무 해송 식재
해송과 황칠 가족
해송과 황칠 가족
입구의 와인장에 곁들여 손님을 맞이하는 이끼와 온시디움 서양란
입구의 와인장에 곁들여 손님을 맞이하는 이끼와 온시디움 서양란
벽의 색감과 통일감을 준 흐르는 느낌의 백화등
벽의 색감과 통일감을 준 흐르는 느낌의 백화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