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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및 식물이 주는 소소한 기쁨이 큰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식물과 함께 매일 건강한 하루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그루의 소사나무나란한 두 그루에 마음을 투영해 키우기 좋아요. 저마다의 상황에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
아나탈리스 착생란 참나무 껍질을 차분히 쌓아올렸어요. 건강히 뿌리 내리는 생장을 감상하는 재미!
열매 맺힌 궁양단풍낮은 화분에 언덕. 바람개비 같은 열매. 연륜 있는 나무에요.
기와에 올린 나팔 남천황금창포 함께, 강한 볕에도 강하고 겨울 추위에도 강해요.
정등 싸리미완의 아름다움. 탄탄한 이끼 동산에서 올라온 여린 야생목의 풍취를 느껴보세요.
피라칸사다른 나무보다 습기를 머금은 축축한 기운이 더 잘 어울려요. 여름날의 분재.
긴 화분 홍띠빛과 온도 변화에 반응해 붉은 빛을 띄우는 운치있는 풀 분재
골담초굵은 줄기 촘촘한 잔가지 건강한 잎. 작은 화분 위로 충싫한 고태
새초롬한 고려담쟁이굵고 거친 뿌리에서 경쾌한 한 줄기
등나무오래 뿌리내리고 있던 화분에서 분갈이를 마쳤어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간 건강히 쌓기를!
단정화작은 팟에 조용히 뿌리내린 식물. 집게 손으로 들 수 있는 아담한 조용한 풍취 ~
단풍 담쟁이 (2)너울 너울 그림자를 만드는 팔 벌린 담쟁이
느릅나무촘촘 달린 신엽이 어느새 빽빽해졌어요. 작은 화분 속에서 이렇게 계절을 마구 표현하는 분재가 매년 새롭고 고맙습니다.
곧게 선 키 큰 동백나무계절을 느끼는 초본들을 화분 위에 올려 더 다채롭게 감상하실 수 있어요. 키 210
작은 해송단엽을 막 마쳤습니다. 잎 사이사이 새순이 촘촘하게 돋아 풍성해질 모습을 기대하며 키워요.
무늬 호랑가시매끈하고 영롱한 옥* 화분에 올린 푸르른 분재
검은 풀 맥문동가장 어둡고 가장 낮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검은 풀 경치 (검은 맥문동)김선미 작가님과의 협업 화분. "가장 어두운 것이 가장 밝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렵다 ..."
좀회양목연식을 드러내지 않는 품격. 손바닥 사이즈이지만 수십년의 연식. 뿌리를 더 들어올려 이번에 새로이 분갈이 했어요.
담백한 자세의 운용 동백자연이 만든 자연 곡선. 쉬이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듯한 확고한 방향 !
나뭇결에 뿌리 내리고 해를 거듭 꽃 피우는 착생란 식구들바이칼라, 풍경 착생란 함께.
늠름한 마삭줄잎을 정리하며 키워 탄탄한 기운을 풍겨요. 낮은 대부요 제작 화분에 식재했습니다.
팥꽃나무 (2024.6)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검양옻나무와 노아시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합식 화분
자연석 위 검양옻나무와 홍띠돌 위에서 붉게 물드는 초목. 화사한 꽃다발보다 강렬한 인상
생활 속의 선왼쪽부터 백산목, 노아시, 혹팽나무
향동백어딘가 소신이 느껴지는 우직한 방향 !
무늬 비파나무가치있는 수종 무난한 관리법 공간은 존재만으로 반짝 !
흑룡작은 팟 위 검은 맥문동. 리듬있는 잎줄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뿐해져요.
즈이나단정한 자세. 오이타 X 대부요 팟
기부시푸른 유약 화분 위 넘실대는 기부시 잎도, 꽃도 길쭉하고 커서 보기에 시원스럽습니다.
만개한 죽도석곡 느긋이 물러서서 바라보는 아름다움 * * *
소사나무, 검양옻나무, 노아시, 등등사계절을 느끼는 야생초목 모음 선반
무늬 자귀나무오이타 마당에서 수년을 보내고 비로소 정돈된 모습
작은 백정화와 세엽 돌단풍 (1)(2)작은 식물을 보는 마음. 경험할 수록 넓어지고 깊어져요.
석화회, 좀백일홍굵지 않은 그루터기, 주저 없이 솟다가도 유연한 곡을 가진 문인목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수형입니다.
키가 큰 백일홍 나무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그루터기, 위로 자세가 다른 가지를 보는 즐거움. 대부요 선생님 화분 위에 올렸습니다.
혹팽나무선반 위에서 수려한 흐름을 감상해보세요.
소나무 해송기백이 느껴지는 늠름하고 개성있는 수형 !
계절 풀꽃 경치 (2)물싸리, 금꿩의다리, 철원꽃창포, 황금조팝의 조화로움
좀 백일홍충분한 햇빛 아래 잎의 붉은 빛이 선명해지고 있어요. 한적함을 느끼는 수형.
자연석 위 돌단풍, 세덤이것 하나로 충분한 마음
앞마당 정취
준베리키가 훌쩍 큰 나무. 귀여운 모양의 준베리 잎이 너울너울 달려 보기 편안합니다. 왼쪽으로 치우진 모습이 예뻐 그런 공간에 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세엽 돌단풍초 봄 흰 꽃이 소복하게 피고 진 후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요. 깨진 화분과 균형을 이루고 성장 중!
정면의 백산목
넉넉하게 맺힌 즈이나 꽃단정한 볼륨 오이타 x 대부요 제작 화분
골동 화분에 죽도석곡 (노란 꽃 개화 중이에요.)오이타에서 수년을 사랑으로 키웠어요.
황금 담쟁이화분에서 20년 이상의 세월. 매해마다 풍성해지고 더 풍요로운 빛깔로 보답해줍니다.
구절초, 대문자초, 창포 함께.매일 매일 생장하는 즐거움
화살나무가지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달리는 특성. 작은 화분 속에서 오래 자랐어요. 한 방향을 향해 가는 두 줄기에 뜻을 담기 좋습니다.
혹 - 팽나무굵은 그루터기가 마치 혹처럼 아우라를 뽐내는 팽나무.넘실대는 흐름에 잡념을 맡기기 좋아요.
선의 식물들
표단목뼈줄기 위 새순. 삶과 죽음이 공생하는 신비로운 분위기. 하얀 꽃이 개화 중이에요.
자연 곡의 홍화 산사잔잔한 핑크빛 꽃 / 따듯한 날씨에 어울리는 기분 / 핑크빛 화분에 얹었어요.
별피기바람꽃근사한 이름처럼 봄철 계속해서 피고 지는 황홀한 자연 오브제 !
표정있는 돌에 짜보 돌단풍강한 뿌리의 생명력. 돌에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꽃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양란 칩스반짝이는 물결 화분에 은은한 꽃 향기, 착생식물
소나무 해송 수형미가 돋보이는 상록 분재
돌단풍낮은 분경 화분 위에 올린 돌단풍. 가슴 벅찬 개화 시기에요.
짜보 돌단풍 정원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봄의 기운이 아우성입니다. 작은 모래 알과 포복하는 이끼, 에너지를 발산하는 돌단풍 꽃의 정원을 누리며 … 깨진 화분에도 봄이 왔습니다.
팥꽃나무 (개화기)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백산목차분히 우아하게 ... 꽃 피우고 겨울까지 빛나는 잎 감상하세요.
골담초오래도록 아끼던 화분에 올렸어요. 담백한 자태
누운 만병초자유로움을 찾는 분들께...
굵은 주간에 세월이 깃든 황금짜보천천히 자라나는 특성, 빛 아래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특성.
불새, 산철쭉 "연희동 샵그로브에서 판매 중입니다."
선인장 취상사방으로 뻗는 강한 기운
모과 나무누워 자라는 극적인 수형, 울긋 불긋 수피의 멋
크리스마스 푸시 "연희동 샵그로브에서 판매 중입니다."창포 함께 식재. 겨울 내내 푸른 식물들. 늘 푸른 마음!
문인목 석화회소곤소곤 속삭이는 것만 같은 조용한 몸짓 계절 내내 푸른 정취
나무결 위 뿌리내린 식물들바이칼라, 풍경 착생란 함께.
이른 봄을 맞이하는 불새 "연희동 샵그로브에서 판매 중입니다."목질화 되어 아름다운 선을 갖춰나가고 있어요.
한적한 수형의 진달래
구지뽕나무생명력을 느끼는 구지뽕나무. 나목의 운치가 근사합니다.
무늬 유도화실내 생육이 편안한 식물로 분재가 어려운 분들께 권합니다.
등나무군더더기 없는 모습으로 담백한 울림을 전합니다.
운용 동백과 시간과 애정을 쌓은 골동 화기
직희남천화분에 담긴 세월을 상상케 하는 골동 화분과 직희남천
나목의 소사나무계절마다 다른 감동. 한동안 서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지녔어요.
위 진달래 아래 돌단풍과 자연 이끼석조용하지만 강인한 풍정
동남천 (2)병충해 발생이 적고 무던한 성격에 분위기를 사로잡는 매력 !
키가 큰 꼭지윤노리 겨우내 달려있는 빠알간 열매가 공간을 밝혀줍니다.
꼭지윤노리<< 붉어지는 열매
무늬 자귀나무사진보다 키가 커요. 여백의 멋을 아는 식물.
혹독한 여름 더위를 이겨냈어요. 이발 후 새순을 내는 돌단풍수작업으로 만든 자연석 화분에 식재.
폭죽초이름처럼 흐드러지는 모습으로 마음에 팡팡 활기를 찾아줘요.
나무의 형태를 갖춘 마삭줄낮은 화분에서 오래 적응했어요. 대부요 선생님이 곱게 빚은 수반형 화분에 꼿꼿이 섰습니다.
지난 시간을 상상하게 만드는 골동 화분과 오래 묵은 직희남천공간을 압도하는 분위기 ...
여백의 정취가 있는 소사나무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나목까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폭죽초강한 추위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낸 폭죽초
유도화큼직한 얼굴 생기를 가득 전해요.
두 줄기 동남천단아한 수형 넉넉한 화분에 관리도 안심이에요.
오래 묵은 골동 화분에, 시원한 속새하단엔 계절을 알리는 돌단풍
열매를 맺고 있는 꼭지윤노리기쁨을 전하는 귀여운 자세
대문 앞 식물들환엽치자, 화백, 만병초 큰 나무
헤고에 뿌리 내린 죽도석곡노란 꽃 봉오리가 풍요로이 달려있어요. 웅장한 크기와 모습
백일홍겨울잠을 마치고 새순이 돋았어요. 가지의 흐름이 멋진 오랜 분재
화백마음이 꽉 차오르는 풍성함과 숨은 연륜. 오래도록 가꾼 나무입니다.
선인장 취상
20년의 세월 넉줄 고사리 [판매완료]헤고에 뿌리가 활착되어 계속 새로운 순을 돋우고 있어요.
호젓한 진달래
진백나무 분경바라보면 늠름하고 든든하네요.
동남천불규칙한 가지배열이 자유롭습니다. 특별한 가치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