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문의 및 구입 안내
구입 방법
⍋ 직접 픽업: 구입하신 분재는 서촌 쇼룸에서 직접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
분재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도 방문하여 직접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 다마스 배송: 서울 및 경기권 내 식물 전용 기사님을 통한 다마스 배송이 가능합니다.
문의 및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의 예약 폼을 작성하여 제출해주세요.
분재 및 식물이 주는 크고 작은 기쁨이 행복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석판 위 해송
해를 거듭할 수록 단단해지는 모습. 작년 단엽 이후 제법 늠름한 분위기를 냅니다.

석판 위 해송해를 거듭할 수록 단단해지는 모습. 작년 단엽 이후 제법 늠름한 분위기를 냅니다.
소엽 무늬 맥문동 <분경>
작고 흰 도화지 위에 그린 자연 그림

소엽 무늬 맥문동 <분경>작고 흰 도화지 위에 그린 자연 그림
백장수매
흰 꽃봉오리에 살이 차오르고 있어요. 몸짓이 수려한 꽃분재입니다.

백장수매흰 꽃봉오리에 살이 차오르고 있어요. 몸짓이 수려한 꽃분재입니다.
무늬 마삭
[oita * sarpu] 제작 화분

무늬 마삭[oita * sarpu] 제작 화분
작은 검은 맥문동
은작기림 | 자연의 물성이 느껴지는 검은 화분 위에

작은 검은 맥문동 은작기림 | 자연의 물성이 느껴지는 검은 화분 위에
자엽 돌배나무, 창포, 고사리
[은작기림] 자연의 물성이 느껴지는 화분 작업 / 겨울눈이 굵어지다 이내 초록 잎으로 움트는 봄의 계절이 오면 감상할 거리가 더욱 넘쳐나요.

자엽 돌배나무, 창포, 고사리[은작기림] 자연의 물성이 느껴지는 화분 작업 / 겨울눈이 굵어지다 이내 초록 잎으로 움트는 봄의 계절이 오면 감상할 거리가 더욱 넘쳐나요.
가는 잎 직희남천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바닥에 내려두고 위에서 운치있게 퍼진 가는 잎을 감상해도 좋고 스툴에 올려 곧게 뻗은 시원한 줄기를 감상해도 좋아요. 계절 내내 잎을 달고 있는데다가 단풍도 들고, 잎의 모양도 독특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가는 잎 직희남천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바닥에 내려두고 위에서 운치있게 퍼진 가는 잎을 감상해도 좋고 스툴에 올려 곧게 뻗은 시원한 줄기를 감상해도 좋아요. 계절 내내 잎을 달고 있는데다가 단풍도 들고, 잎의 모양도 독특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솔잎란
[앤티크 블랙 플레이트] 위 골동화분, 태초의 식물의 형태를 띈 유연하고 다부진 고사리 솔잎란.

솔잎란[앤티크 블랙 플레이트] 위 골동화분, 태초의 식물의 형태를 띈 유연하고 다부진 고사리 솔잎란.
무늬 호랑가시
영롱한 빛깔의 옥* 화분에 올렸어요. 노란 무늬가 공간을 화사하게 빛내어줘요.

무늬 호랑가시영롱한 빛깔의 옥* 화분에 올렸어요. 노란 무늬가 공간을 화사하게 빛내어줘요.
다정큼 나무
장미과 활엽수. 겨울에 잎을 떨구지 않으면서도 관리 수월한 이 계절에 반가운 나무에요. 대부요 화분에 올렸어요.

다정큼 나무장미과 활엽수. 겨울에 잎을 떨구지 않으면서도 관리 수월한 이 계절에 반가운 나무에요. 대부요 화분에 올렸어요.
오니소포라 목부
위태롭고도 강인한 모습 화분부터 나뭇결 하얗게 돋울 뿌리까지 감상해주세요.

오니소포라 목부위태롭고도 강인한 모습 화분부터 나뭇결 하얗게 돋울 뿌리까지 감상해주세요.
상부연 백
만개한 모습. 흰 꽃 잎과 하얗게 빚은 화분이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요.

상부연 백만개한 모습. 흰 꽃 잎과 하얗게 빚은 화분이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요.
세줄기 동남천
꾸며낼 수 없는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선

세줄기 동남천꾸며낼 수 없는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선
느릅나무
[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느릅나무[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표단목
이 식물의 가장 큰 매력은 오랜 세월을 함축해 보여주는 주름지고 단단한 그루터기와 줄기에요.

표단목이 식물의 가장 큰 매력은 오랜 세월을 함축해 보여주는 주름지고 단단한 그루터기와 줄기에요.
무늬 치자
[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무늬 치자[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은작기림] 솔잎란
*전시중

[은작기림] 솔잎란*전시중
환엽 좀마삭
[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전시중

환엽 좀마삭[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전시중
줄창포 자연석 분경
<분재하는 마음>을 함께 집필하신 선생님께서 20년 이상 분에 심고 기르신 경치분입니다. 포근한 정취가 있어요.

줄창포 자연석 분경<분재하는 마음>을 함께 집필하신 선생님께서 20년 이상 분에 심고 기르신 경치분입니다. 포근한 정취가 있어요.
치자나무

치자나무
검은 맥문동
[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검은 맥문동[은작기림] 은성민 작가님 화분
상부연 동백
소복히 쌓인 눈을 표현한 제작 화분에, 개화를 준비하는 동백나무

상부연 동백소복히 쌓인 눈을 표현한 제작 화분에, 개화를 준비하는 동백나무
초본 분재 분경
상록성 창포 몇 종류, 고사리 식재. 깨진 화분을 풀들의 터전으로.

초본 분재 분경상록성 창포 몇 종류, 고사리 식재. 깨진 화분을 풀들의 터전으로.
무늬 남오미자
둥글고 매끈한 잎, 유연한 가지, 순둥 순둥한 모습에 마음도 편안해요.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어요. 수월한 실내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무늬 남오미자둥글고 매끈한 잎, 유연한 가지, 순둥 순둥한 모습에 마음도 편안해요.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어요. 수월한 실내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무지개 사초
개구리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모양새가 독특한 돌 위에 올렸어요. 가을의 운치있는 모습을 즐기고, 겨울에 잎을 모두 잘라주면 초봄에 쏙쏙 돋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무지개 사초개구리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모양새가 독특한 돌 위에 올렸어요. 가을의 운치있는 모습을 즐기고, 겨울에 잎을 모두 잘라주면 초봄에 쏙쏙 돋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자엽 호랑가시
붉은 빛깔을 가진 호랑가시 나무. 바라보기만 해도 늠름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굵은 목대에, 매끈한 수피를 가졌어요. 골동 화분에, 오래 소장하던 돌을 올렸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볼거리가 풍족해 자꾸만 손길이, 눈길이 가요.

자엽 호랑가시붉은 빛깔을 가진 호랑가시 나무. 바라보기만 해도 늠름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굵은 목대에, 매끈한 수피를 가졌어요. 골동 화분에, 오래 소장하던 돌을 올렸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볼거리가 풍족해 자꾸만 손길이, 눈길이 가요.
미니 석창포
작고 촘촘하며 푸른 잎이 겨울 내내도 한결같아요. 이번엔 분홍 골동 화분 위에 올려서 귀여움과 깊이를 모두 감상하고자 했답니다.

미니 석창포작고 촘촘하며 푸른 잎이 겨울 내내도 한결같아요. 이번엔 분홍 골동 화분 위에 올려서 귀여움과 깊이를 모두 감상하고자 했답니다.
우아한 몸짓의 동백나무
수십여년 전에 수입 된 동백나무에요. 원래 덩치가 더 컸는데, 크고 작은 사연으로 인해 간결한 한 가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사연을 들으면 이 동백나무가 가진 생명력에, 그럼에도 우아한 몸짓을 잃지 않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우아한 몸짓의 동백나무수십여년 전에 수입 된 동백나무에요. 원래 덩치가 더 컸는데, 크고 작은 사연으로 인해 간결한 한 가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사연을 들으면 이 동백나무가 가진 생명력에, 그럼에도 우아한 몸짓을 잃지 않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굵은 가지 백화등
핑크빛으로 단풍물이 들었으나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아요. 오랜 연식을 자랑합니다.

굵은 가지 백화등핑크빛으로 단풍물이 들었으나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아요. 오랜 연식을 자랑합니다.
열매 맺은 치자나무
화분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넘었어요. 선생님께서 애정을 담아 오래 키워오신 치자나무. 귀하고 특별한 분재 식물입니다.

열매 맺은 치자나무화분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넘었어요. 선생님께서 애정을 담아 오래 키워오신 치자나무. 귀하고 특별한 분재 식물입니다.
현애 노아시
선생님이 정성껏 키워오신 감나무의 섬세한 잔가지 덕분에 낙엽을 반갑게 느껴요.

현애 노아시선생님이 정성껏 키워오신 감나무의 섬세한 잔가지 덕분에 낙엽을 반갑게 느껴요.
왜철쭉
이끼언덕 위 야무진 앉음새 화분 위 식물과는 분명 다른 힘이 있어요

왜철쭉 이끼언덕 위 야무진 앉음새 화분 위 식물과는 분명 다른 힘이 있어요
나목의 화살나무

나목의 화살나무
서양란 모둠
나무결에 뿌리내리는 착생란의 특성을 살려 나뭇가지와 코코넛 껍질을 함께 올렸어요. 화형이 다른 두 난의 표정이 다양해요.

서양란 모둠나무결에 뿌리내리는 착생란의 특성을 살려 나뭇가지와 코코넛 껍질을 함께 올렸어요. 화형이 다른 두 난의 표정이 다양해요.
심산해당

심산해당
단풍 담쟁이 (2)
너울 너울 그림자를 만드는 팔 벌린 담쟁이

단풍 담쟁이 (2)너울 너울 그림자를 만드는 팔 벌린 담쟁이
착생란 이끼볼 (오니소포라)
단단한 무게추를 넣어 빚은 작고 견고한 서양란. 귀여운 종지 위에 올려보세요.

착생란 이끼볼 (오니소포라)단단한 무게추를 넣어 빚은 작고 견고한 서양란. 귀여운 종지 위에 올려보세요.
굴뚝 위 착생란 (오니소포라)
옛 굴뚝에 잘 뿌리내리기를. 숨 쉴 만큼 이끼는 구석 구석 조금만 덮었어요.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흰 뿌리에 운치가 가득합니다.

굴뚝 위 착생란 (오니소포라)옛 굴뚝에 잘 뿌리내리기를. 숨 쉴 만큼 이끼는 구석 구석 조금만 덮었어요. 굴뚝을 타고 내려오는 흰 뿌리에 운치가 가득합니다.
우물석에 셀덤
존재만으로 그 운치가 대단해요.

우물석에 셀덤존재만으로 그 운치가 대단해요.
참빗살나무
톡톡 터지는 열매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나목으로도 이 계절에 가장 아름다우 나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참빗살나무톡톡 터지는 열매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나목으로도 이 계절에 가장 아름다우 나무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운용 동백, 하초를 담은 화분
흐르고, 오르고, 퍼지는 다양한 모습이 공존하는 골동 화분.

운용 동백, 하초를 담은 화분흐르고, 오르고, 퍼지는 다양한 모습이 공존하는 골동 화분.
곧은 속새, 계절 돌단풍
색과 결이 아름다운 화분에서 수년간 자리잡은 식물들. 돌단풍은 곧 겨울잠에 들어가요.

곧은 속새, 계절 돌단풍 색과 결이 아름다운 화분에서 수년간 자리잡은 식물들. 돌단풍은 곧 겨울잠에 들어가요.
섬개야광과 계절 하초
빨간 열매를 단 섬개야광, 고사리, 은빛 맥문동 ... 리드미컬한 분위기

섬개야광과 계절 하초빨간 열매를 단 섬개야광, 고사리, 은빛 맥문동 ... 리드미컬한 분위기
싸리나무
불완전한 아름다움. 싸리의 꽃말은 생각, 사색, 상념 이라고 합니다. 잎줄기가 많이 길어졌고 탄탄해지고 있어요.

싸리나무불완전한 아름다움. 싸리의 꽃말은 생각, 사색, 상념 이라고 합니다. 잎줄기가 많이 길어졌고 탄탄해지고 있어요.
황제 마삭
가을 단풍이 드나 실내에선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유지해요. 야무진 표정으로 가꿔주고 있습니다.

황제 마삭가을 단풍이 드나 실내에선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유지해요. 야무진 표정으로 가꿔주고 있습니다.
곧게 선 운용 동백
오래 숨죽이고 있던 잎눈이 펼쳐지고 있어요. 스스로 편안한 속도로 자라고 변화해요.

곧게 선 운용 동백오래 숨죽이고 있던 잎눈이 펼쳐지고 있어요. 스스로 편안한 속도로 자라고 변화해요.
기부시
푸른 유약 위 헤엄치는 생물 같기도 ... 잎도 꽃도 길쭉길쭉 시원해요.

기부시푸른 유약 위 헤엄치는 생물 같기도 ... 잎도 꽃도 길쭉길쭉 시원해요.
골담초
골동 작은 화분 위로 충실한 고태

골담초골동 작은 화분 위로 충실한 고태
산철쭉 이끼볼
위 느릅나무 아래 산철쭉 이끼볼

산철쭉 이끼볼위 느릅나무 아래 산철쭉 이끼볼
기산초 (기러기 산초 나무)
이런 자유로움 !

기산초 (기러기 산초 나무)이런 자유로움 !
두 그루의 소사나무
나란한 두 그루에 마음을 투영해 키우기 좋아요. 저마다의 상황에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

두 그루의 소사나무나란한 두 그루에 마음을 투영해 키우기 좋아요. 저마다의 상황에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
등나무
오래 뿌리내리고 있던 화분에서 분갈이를 마쳤어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간 건강히 쌓기를!

등나무오래 뿌리내리고 있던 화분에서 분갈이를 마쳤어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간 건강히 쌓기를!
좀회양목
연식을 드러내지 않는 품격. 손바닥 사이즈이지만 수십년의 연식. 뿌리를 더 들어올려 이번에 새로이 분갈이 했어요.

좀회양목연식을 드러내지 않는 품격. 손바닥 사이즈이지만 수십년의 연식. 뿌리를 더 들어올려 이번에 새로이 분갈이 했어요.
긴 화분 홍띠
빛과 온도 변화에 반응해 붉은 빛을 띄우는 운치있는 풀 분재

긴 화분 홍띠빛과 온도 변화에 반응해 붉은 빛을 띄우는 운치있는 풀 분재
팥꽃나무 (2024.6)
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팥꽃나무 (2024.6)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검양옻나무와 노아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합식 화분

검양옻나무와 노아시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합식 화분
자연석 위 검양옻나무와 홍띠
돌 위에서 붉게 물드는 초목. 화사한 꽃다발보다 강렬한 인상

자연석 위 검양옻나무와 홍띠돌 위에서 붉게 물드는 초목. 화사한 꽃다발보다 강렬한 인상
생활 속의 선
왼쪽부터 백산목, 노아시, 혹팽나무

생활 속의 선왼쪽부터 백산목, 노아시, 혹팽나무
만병초
덩치가 있는 식물 중 제가 참 좋아하는 종류에요. 병충해에도, 건조에도, 과습에도, 착한 성격으로 모든 환경을 잘 품어요. 가정에서 키우기도 좋습니다.

만병초덩치가 있는 식물 중 제가 참 좋아하는 종류에요. 병충해에도, 건조에도, 과습에도, 착한 성격으로 모든 환경을 잘 품어요. 가정에서 키우기도 좋습니다.
무늬 자귀나무
오이타 마당에서 수년을 보내고 비로소 정돈된 모습

무늬 자귀나무오이타 마당에서 수년을 보내고 비로소 정돈된 모습
작은 백정화와 세엽 돌단풍 (1)(2)
작은 식물을 보는 마음. 경험할 수록 넓어지고 깊어져요.

작은 백정화와 세엽 돌단풍 (1)(2)작은 식물을 보는 마음. 경험할 수록 넓어지고 깊어져요.
석화회, 좀백일홍
굵지 않은 그루터기, 주저 없이 솟다가도 유연한 곡을 가진 문인목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수형입니다.

석화회, 좀백일홍굵지 않은 그루터기, 주저 없이 솟다가도 유연한 곡을 가진 문인목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수형입니다.
혹팽나무
선반 위에서 수려한 흐름을 감상해보세요.

혹팽나무선반 위에서 수려한 흐름을 감상해보세요.
소나무 해송
기백이 느껴지는 늠름하고 개성있는 수형 !

소나무 해송기백이 느껴지는 늠름하고 개성있는 수형 !
좀 백일홍
충분한 햇빛 아래 잎의 붉은 빛이 선명해지고 있어요. 한적함을 느끼는 수형.

좀 백일홍충분한 햇빛 아래 잎의 붉은 빛이 선명해지고 있어요. 한적함을 느끼는 수형.
자연석 위 돌단풍, 세덤
이것 하나로 충분한 마음

자연석 위 돌단풍, 세덤이것 하나로 충분한 마음
앞마당 정취

앞마당 정취
세엽 돌단풍
초 봄 흰 꽃이 소복하게 피고 진 후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요. 깨진 화분과 균형을 이루고 성장 중!

세엽 돌단풍초 봄 흰 꽃이 소복하게 피고 진 후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요. 깨진 화분과 균형을 이루고 성장 중!
정면의 백산목

정면의 백산목
황금 담쟁이
화분에서 20년 이상의 세월. 매해마다 풍성해지고 더 풍요로운 빛깔로 보답해줍니다.

황금 담쟁이화분에서 20년 이상의 세월. 매해마다 풍성해지고 더 풍요로운 빛깔로 보답해줍니다.
구절초, 대문자초, 창포 함께.
매일 매일 생장하는 즐거움

구절초, 대문자초, 창포 함께.매일 매일 생장하는 즐거움
화살나무
가지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달리는 특성. 작은 화분 속에서 오래 자랐어요. 한 방향을 향해 가는 두 줄기에 뜻을 담기 좋습니다.

화살나무가지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달리는 특성. 작은 화분 속에서 오래 자랐어요. 한 방향을 향해 가는 두 줄기에 뜻을 담기 좋습니다.
혹 - 팽나무
굵은 그루터기가 마치 혹처럼 아우라를 뽐내는 팽나무.넘실대는 흐름에 잡념을 맡기기 좋아요.

혹 - 팽나무굵은 그루터기가 마치 혹처럼 아우라를 뽐내는 팽나무.넘실대는 흐름에 잡념을 맡기기 좋아요.
표단목
뼈줄기 위 새순. 삶과 죽음이 공생하는 신비로운 분위기. 하얀 꽃이 개화 중이에요.

표단목뼈줄기 위 새순. 삶과 죽음이 공생하는 신비로운 분위기. 하얀 꽃이 개화 중이에요.
별피기바람꽃
근사한 이름처럼 봄철 계속해서 피고 지는 황홀한 자연 오브제 !

별피기바람꽃근사한 이름처럼 봄철 계속해서 피고 지는 황홀한 자연 오브제 !
표정있는 돌에 짜보 돌단풍
강한 뿌리의 생명력. 돌에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꽃을 보이고 있습니다.

표정있는 돌에 짜보 돌단풍강한 뿌리의 생명력. 돌에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꽃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양란 칩스
반짝이는 물결 화분에 은은한 꽃 향기, 착생식물

서양란 칩스반짝이는 물결 화분에 은은한 꽃 향기, 착생식물
소나무 해송
수형미가 돋보이는 상록 분재

소나무 해송 수형미가 돋보이는 상록 분재
짜보 돌단풍 정원
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봄의 기운이 아우성입니다. 작은 모래 알과 포복하는 이끼, 에너지를 발산하는 돌단풍 꽃의 정원을 누리며 … 깨진 화분에도 봄이 왔습니다.

짜보 돌단풍 정원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봄의 기운이 아우성입니다. 작은 모래 알과 포복하는 이끼, 에너지를 발산하는 돌단풍 꽃의 정원을 누리며 … 깨진 화분에도 봄이 왔습니다.
팥꽃나무 (개화기)
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팥꽃나무 (개화기)수려한 선 손으로 빚어 만든 넉넉한 골동 화분
백산목
차분히 우아하게 ... 꽃 피우고 겨울까지 빛나는 잎 감상하세요.

백산목차분히 우아하게 ... 꽃 피우고 겨울까지 빛나는 잎 감상하세요.
골담초
오래도록 아끼던 화분에 올렸어요. 담백한 자태

골담초오래도록 아끼던 화분에 올렸어요. 담백한 자태
굵은 주간에 세월이 깃든 황금짜보
천천히 자라나는 특성, 빛 아래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특성.

굵은 주간에 세월이 깃든 황금짜보천천히 자라나는 특성, 빛 아래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특성.
선인장 취상
사방으로 뻗는 강한 기운

선인장 취상사방으로 뻗는 강한 기운
모과 나무
누워 자라는 극적인 수형, 울긋 불긋 수피의 멋

모과 나무누워 자라는 극적인 수형, 울긋 불긋 수피의 멋
크리스마스 푸시 "연희동 샵그로브에서 판매 중입니다."
창포 함께 식재. 겨울 내내 푸른 식물들. 늘 푸른 마음!

크리스마스 푸시 "연희동 샵그로브에서 판매 중입니다."창포 함께 식재. 겨울 내내 푸른 식물들. 늘 푸른 마음!
한적한 수형의 진달래

한적한 수형의 진달래
등나무
군더더기 없는 모습으로 담백한 울림을 전합니다.

등나무군더더기 없는 모습으로 담백한 울림을 전합니다.
직희남천
화분에 담긴 세월을 상상케 하는 골동 화분과 직희남천

직희남천화분에 담긴 세월을 상상케 하는 골동 화분과 직희남천
나목의 소사나무
계절마다 다른 감동. 한동안 서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지녔어요.

나목의 소사나무계절마다 다른 감동. 한동안 서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지녔어요.
위 진달래 아래 돌단풍과 자연 이끼석
조용하지만 강인한 풍정

위 진달래 아래 돌단풍과 자연 이끼석조용하지만 강인한 풍정
키가 큰 꼭지윤노리
겨우내 달려있는 빠알간 열매가 공간을 밝혀줍니다.

키가 큰 꼭지윤노리 겨우내 달려있는 빠알간 열매가 공간을 밝혀줍니다.
꼭지윤노리
<< 붉어지는 열매

꼭지윤노리<< 붉어지는 열매
무늬 자귀나무
사진보다 키가 커요. 여백의 멋을 아는 식물.

무늬 자귀나무사진보다 키가 커요. 여백의 멋을 아는 식물.
폭죽초
이름처럼 흐드러지는 모습으로 마음에 팡팡 활기를 찾아줘요.

폭죽초이름처럼 흐드러지는 모습으로 마음에 팡팡 활기를 찾아줘요.
지난 시간을 상상하게 만드는 골동 화분과 오래 묵은 직희남천
공간을 압도하는 분위기 ...

지난 시간을 상상하게 만드는 골동 화분과 오래 묵은 직희남천공간을 압도하는 분위기 ...
여백의 정취가 있는 소사나무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나목까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여백의 정취가 있는 소사나무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나목까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폭죽초
강한 추위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낸 폭죽초

폭죽초강한 추위를 이겨내고 다시 새순을 낸 폭죽초
오래 묵은 골동 화분에, 시원한 속새
하단엔 계절을 알리는 돌단풍

오래 묵은 골동 화분에, 시원한 속새하단엔 계절을 알리는 돌단풍
대문 앞 식물들
환엽치자, 화백, 만병초 큰 나무

대문 앞 식물들환엽치자, 화백, 만병초 큰 나무
화백
마음이 꽉 차오르는 풍성함과 숨은 연륜. 오래도록 가꾼 나무입니다.

화백마음이 꽉 차오르는 풍성함과 숨은 연륜. 오래도록 가꾼 나무입니다.
호젓한 진달래

호젓한 진달래
진백나무 분경
늠름하고 든든한 오이타의 첫 분재

진백나무 분경늠름하고 든든한 오이타의 첫 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