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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원
앤티크 블랙 플레이트 | 화분 받침입니다. 여유로운 크기의 받침은 때때로 나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나무의 고유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표현해 보세요.
80,000원
<물 보관 스탠드 WATER KEEPER STAND> 는 화분을 올려 마음 놓고 충분한 물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물은 단순한 수분 공급 외에도 뿌리의 원활한 호흡 작용을 도와 유해한 가스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받침에 물이 넘칠까 노심초사하던 지난 날을 잊고 매일 매일의 분재 생활에 반짝임을 더해보세요!
35,000원
하얀 물결 받침은 비정형적인 테두리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제작품입니다. 거친 질감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분재와 어우러져, 실내 공간에서 분재의 화사한 연출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제작] 비정형의 물결 화분 받침입니다. 블랙 유광으로 제작한 플레이트는 다채로운 색깔의 화분에 두루 잘 어울립니다. 화분 받침 외에도 디저트 접시, 소품 접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30,000원
브래스 모멘트는 황동의 고태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는 다용도 소품이자 도구입니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황동의 변화는 마치 오래된 나무 수피처럼 세월의 흔적을 표현합니다.
작은 분재를 소중히 가꾸고 감상하는 것처럼, 곁에 두는 도구에도 특별한 의미와 쓰임을 더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제작 | oita x polskinter 오수빈 작가 함께.
180,000원
화이트 브래스 모멘트는 백동으로 작업한 다용도 소품이자 도구입니다. 오래도록 정성으로 쓰여진 골동품을 만나는 진귀한 경험의 맛과 멋이 있어요.
36,000원
황동으로 만든 분재 작업 도구입니다.
잔잔한 바람에 물결처럼 흔들리는 나무의 산뜻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애정이 담긴 작은 도구 하나가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고 뿌리를 다듬는 시간에 내밀한 힘을 보탤 거에요.
물결 황동 막대는 세밀 작업과 중강도 작업에 유용한 쓰임이 있는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됩니다.
TEAK X Oita Collaboration
| 작업자를 위한 토시 (제작 상품)
68,000원
식물을 다루는 시간, 저마다의 작업에 열중하는 멋진 하루에 보탬이 되어줄 편안한 앞치마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에 함께 하세요.
도예가 김선미 작가님(ksmceramic)과 함께 만든 [반짝이는 물빛] 분재 화분입니다. 고요한 호숫가의 반짝임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유약 표면을 감상해보세요. 손바닥 화분에 심는 풀 한 포기, 작고 푸른 이끼 한 줌도 생활 속의 작품입니다.
안아주는 사각 받침 3종 / Oita X Sarpu
한 손에 쏙 담기는 아담한 크기이지만 제법 큰 화분도 안정감 있게 세워줍니다. 책상, 선반 위 화분의 습기를 막아주고, 뒤뚱거리는 이끼볼 스탠드로도 활용하며, 때로는 찻잔 받침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작고 소중한 식물과 다양한 기물까지 안아주는 [제작] 사각 받침입니다.
30,000원
시유를 하지 않고 흙의 질감을 살린 화분 받침입니다.
세 개의 짧은 다리를 세워 습기를 조절할 수 있고
화분의 입체감을 *반짝* 살려줄 수 있어요.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책상이나 선반 위 분재 화분 연출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Oita | garden@oit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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