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선미 작가님(ksmceramic)과 함께 만든
[반짝이는 물빛] 분재 화분입니다.
고요한 호숫가의 반짝임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유약 표면을 감상해보세요.
손바닥 화분에 심는 풀 한 포기, 작고 푸른 이끼 한 줌도 생활 속의 작품입니다.
백색 (white) 화분 / 청색 (green) 화분
표면의 유약 무늬나 화분 크기는 모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꼼꼼한 검수를 통해 랜덤 발송 됩니다.
지름 약 6cm, 높이 약 4.5cm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화분에 나무의 뿌리를 고정할 수 있도록 철사 구멍을 넉넉히 만들어두었습니다.
작은 화분이더라도 철사 고정을 하지 않으면 뿌리가 움직여 활착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고요하고 단정한 느낌을 지니어
책상에 앉아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은 그런 화분입니다.
마음 속에 떠오르는 식물을 담아 오늘도 편안해지세요.
편안하게 걷는 오이타
도예가 김선미 작가님(ksmceramic)과 함께 만든
[반짝이는 물빛] 분재 화분입니다.
고요한 호숫가의 반짝임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유약 표면을 감상해보세요.
손바닥 화분에 심는 풀 한 포기, 작고 푸른 이끼 한 줌도 생활 속의 작품입니다.
백색 (white) 화분 / 청색 (green) 화분
표면의 유약 무늬나 화분 크기는 모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꼼꼼한 검수를 통해 랜덤 발송 됩니다.
지름 약 6cm, 높이 약 4.5cm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입니다.
화분에 나무의 뿌리를 고정할 수 있도록 철사 구멍을 넉넉히 만들어두었습니다.
작은 화분이더라도 철사 고정을 하지 않으면 뿌리가 움직여 활착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고요하고 단정한 느낌을 지니어
책상에 앉아 오래도록 바라보고 싶은 그런 화분입니다.
마음 속에 떠오르는 식물을 담아 오늘도 편안해지세요.
편안하게 걷는 오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