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감기는 작고 소중한 물조리개입니다. 금속 공예의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구로,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서 홀로 돋보이지 않고 분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작은 크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분재 생활에 물 주는 기쁨을 더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폴스킨터 오수빈 작가와 함께 모양과 색,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두루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조리개 하단에는 오이타와 작가의 빼어날 수 秀 한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한 손 물조리개
소재 | 적동, 파티나 착색
높이 | 약 7-8cm
물이 담기는 용량 | 약 100ml
*사진보다 실제 크기가 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품 분재 약 1점에서 2점까지 물 줄 수 있는 용량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든 작품으로 각각의 색과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한 손에 감기는 작고 소중한 물조리개입니다. 금속 공예의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구로,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서 홀로 돋보이지 않고 분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작은 크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분재 생활에 물 주는 기쁨을 더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폴스킨터 오수빈 작가와 함께 모양과 색,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두루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조리개 하단에는 오이타와 작가의 빼어날 수 秀 한문이 각인되어있습니다.
한 손 물조리개
소재 | 적동, 파티나 착색
높이 | 약 7-8cm
물이 담기는 용량 | 약 100ml
*사진보다 실제 크기가 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품 분재 약 1점에서 2점까지 물 줄 수 있는 용량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든 작품으로 각각의 색과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