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소리 | 한 달에 한 번 (총 12회, 1년 교실)
<계절의 소리>는 계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오이타의 사계절 분재 교실입니다.
매달 한 번, 계절을 느끼는 야생의 풀과 나무를 다루며 1년을 함께 하는 정기 교실입니다. 이 수업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 연 2회만 개강하여 오랜 시간 함께하며 깊이있게 진행됩니다.
개강일
| 2026년 3월 예정
문의글을 남겨주신 분들에 한하여 미리 내년 초 안내문자를 드립니다.
그간 오이타의 취미반, 전문반 수업을 수강하신 분들부터 분재를 처음 다루어보시는 분들까지 꾸준히 분재하길 희망하는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그 달에, 그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분재 및 식물들을 준비합니다.
| 따로 또 같이 취향을 살펴 분재를 다듬고 심습니다.
| 매달 1개의 분재 식물 * 1년 동안 총 12개의 분재를 소장합니다.
사계절 분재를 다루는 열두 달의 수업을 통해
분재 분갈이와 다양한 연출 방식에 손길이 익숙해질 뿐 아니라
빛과 바람과 온도의 변화를 세심히 살필 수 있고
계절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업 시간: 약 150분 ~ 180분
*수업 정원: 6명
*부득이하게 결석하시는 경우 같은 달 다른 반으로 보강이 가능하며,
불참 시에는 수업 자료와 재료를 준비해드립니다.
입력폼을 작성해 제출하시면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등록은 정원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됨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