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소리>는 계절의 변화에 귀 기울이며 식물과 함께 한 해를 천천히 살아보는 오이타의 사계절 분재 교실입니다.
매달 한 번, 계절을 느끼는 야생의 풀과 나무를 다루며 분재 식물을 대하는 자신의 리듬을 만들어 갑니다. 이 수업은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 연 2회만 개강하여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정기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개강일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매달 두 번째 수요일) 13:30 – 16:00
|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매달 세 번째 일요일) 11:00 – 13:30
오이타의 취미반과 전문반을 수강하신 분들부터
분재를 처음 다루어보는 분들까지
분재를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수업 방식
| 그 달, 그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분재와 식물을 준비합니다.
|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취향을 살펴 분재를 다듬고 심습니다.
| 매달 한 점씩, 1년 동안 총 12점의 분재를 완성하고 소장합니다.
사계절 분재를 다루는 열두 달의 수업을 통해
분재 분갈이와 연출에 손이 익숙해질 뿐 아니라
빛과 바람, 습도와 온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읽게 되고
분재와 함께 하는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빠르게 익히는 기술보다 오래 곁에 두고
가꾸는 감각을 남기는 수업이 되기를.
*수업 시간: 약 150분-180분
*수업 정원: 6명
*부득이하게 결석하시는 경우 같은 달 다른 반으로 보강이 가능하며,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업 자료와 재료를 준비해드립니다.
입력폼을 작성해 제출해주시면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등록은 정원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